JJongsi blog
2012년 4월 10일 화요일
길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윤동주 시인도 말했다 '나한테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누구나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다.
그 길은 누구에게 물어 볼수도 없고, 답 해줄수도 없으며 목적지가 어딘지 모른다.
물음표를 던질때가 아니다.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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