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3일 수요일

여유



'한 걸음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내가 좋아 하는 더준 - '한걸음 더' 라는 노래의 가사 이다.

 누구나 정상에 서고 싶은 욕망은 있다. 
정상에 빨리 서보는것이 능사가 아니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간다고해서 뒤쳐지거나 떨어지는것은 아니다. 
천천히 가는 도중에 빨리간 사람들이 놓친 부분과 함께 갈 수 있고 버릴 것은 
더 많이 버릴 수 있다.

조급해 하지말고 여유를 가지자.

조금 늦게 도착했더라도 정상에 오래도록 서 있는 자야 말로 진정한 승자일테니까.

친구


친구야 나의 친구야. 

함께 있으면 즐거우며
감싸주는게 무엇인지 
용기를 주는게 무엇인지,
용서와 배려가 무엇인지
같이 지내는것을 소중히 생각할 친구야 

언젠가 우리가 늙어서 어제의 그날을 돌아 봤을때
 픽~ 하며 웃을 수 있는 우리가 되자. 

친구여 나의 친구여.

시선





다르게 보는 시선으로 주위 사물을 보자.

사물을 바라 볼때 너무 한가지 기능으로만 볼때가 많다. 
그것이 가지고 있는 다른점을 찾아 내지 못하여 기능이 상실되면 헌신짝마냥 
버릴때가 있다.

일률적 사고방식으로는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다.
좁은 시야가 아닌 넓은 시야로 사고하고 관찰하는 태도에서 
새로운 창조물이 나올 것이다.



부부



남매사이 일까?  아니다 부부사이다.
사진 속 부부의 모습은 너무 닮아있다.
부부는 서로를 닮아 간다고 했던가, 사진으로도 그들의 모습은 정겨워보인다.

존중해주고 믿어주는 반려자를 얻는 것 만큼 행복한 일이 몇 개나 있을까?

사려깊은 평생의 동반자 아내만 있다면 
권력,명예,돈 보다 더 성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2012프로야구 롯데vs기아(5월18일.금) 야구의 구도 사직을 가다 !



친구가 같이 갈 여자를 못구한 관계로 어정쩡하게 야구장을 가게 되었다.

진주에서 부산으로 고고싱!!

조금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홈플러스에서 먹을 것 사고 야구장 도착하니 1번타자 안타 친 후




날이 어두워 지고 쌀쌀해졌지만 야구장의 열기와 맥주의 힘으로 극~뽁!

집이 마산인 관계로 마산구장은 몇번 가보았지만 이번에 사직은 처음이였는데

아 진짜 야구는 사직에서 봐야하는구나 ~

특히 1루석에서 봐야하는구나~ 했다

이어지는 인증샷~ 이쁜 여학생에게 찍어 달라했다


진주 4인방이 와서 그런지 롯데가 기아를 꺽고 4연패를 탈출!!
선발 선수였던 이용훈 선수는 다승 공동 선두에~!




경기장을 빠져 나가는 이범호 선수를 보았는데 어두웠지만 꽃미모는 여전했다

서경덕의 세계로의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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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 프로젝트
음식을 통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접하게 된다. 투고시스템이 가능한 비빔밥으로 선택. 타임스퀘어 광고 with무한도전
그 나라의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맞춰서 홍보.

한글세계전파 프로젝트
세종학당 한글을 세계에 전파
한국어 서비스 프로젝트 (박물관)

인생은 마라톤. 작은일에서 부터 시작하자

광고의 파급효과 ㅡ error in NYT east sea

진정한세계화
한방은 없다. 작은일부터 시작하자
세계가 하나로 화합하자.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동반성장. 그들을 존중하면 그들도 존중할것이다

세계를 리드하는 대한민국

글로벌 에티켓. 전세계를 무대로 향하기에
창의적사고. 처음.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미친 실행력. 바로.